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GT (문단 편집) ==== 엉성한 개그 요소 ==== [[파일:본파라파라.gif|width=400]] [[https://youtu.be/gM19txONEo8|영상]] [* 이게 얼마나 까였냐면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에서 버독이 죽기 전에 본 미래에서 본파라 춤이 나오며 죽는게 더 낫다고 하는 대답이 나오면서 대놓고 깠다.] 주로 특정 빌런에 맞서는 구조였던 이전/이후의 다른 에피소드들과 달리, GT의 첫 에피소드인 우주대모험 편은 상대적으로 초반부 드래곤볼의 모험활극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그에 따라서 소소한 개그들이 자주 나왔는데, 문제는 그 개그라는 것들이 초심에 돌아가서 이전과 다르게 전개가 너무 가벼웠졌다. 개그 캐릭터 설정과 이전 캐릭터들의 개그 설정이 유치하다 못해 Z와 비교했을때 많이 풀린 느낌이다. 특히 7화, 8화에 나오는 주나마 에피소드가 악명이 높은 편이다. 이 문제는 우주대모험 편 이후 스토리가 진지한 분위기로 접어들며 줄어들긴 하였으나, 여전히 베이비편에서 오공이 이세계로 떨어져 미로 부자를 상대로 삽질을 한다든지, 슈퍼 17호편에선 지옥에서 셀과 프리저의 삽질, 심지어는 사악룡편에선 오지터가 일성장군 상대로 폭죽을 터트리고 메롱을 하는 모습 등이 나온다.[* 오지터는 무려 10분이나 이런 식으로 일성장군을 갖고 놀다가 마무리를 하기도 전에 퓨전이 풀리는 삽질만 하다가 퇴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